중소 제조업이 업황이
지난달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 전남본부가
중소제조업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월중 업황지수가 83.3으로
지난달 86.8에 비해
3.5 포인트가 내려가 기업 체감 경지가
부진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내수부진과 환율하락,
계절적 비수기등
복합적인 원인에서 비롯된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이달중 생산,내수, 그리고
경상이익과 자금조달 부분이 80수준으로
전달에 비해 상당부분 하락해
체감경기 개선이 어려울것으로 진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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