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요 해수욕장들이 대부분
이번 주말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습니다.
지난달 2일 진도 가계 해수욕장이
문을 연데 이어서
보성 율포와 함평 돌머리,영광 가마미
신안 비금 원평해수욕장 등이
이번 주말에 모두 개장합니다.
전남지역 해수욕장의 개장시기가
예년보다 20여일 앞당겨짐에 따라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많은
700만 명의 피서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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