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4개 복지서비스 사업 시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8 12:00:00 수정 2007-07-08 12:00:00 조회수 1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한

원어민 영어캠프와 영어회화 교실 등이

운영됩니다.



또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 가정을 위한

방과 후 교실과 한국문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들 두 사업 외에도

어린이 놀이터 소독 사업과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에

올 연말까지 모두 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퇴 후 생계설계 서비스 제공은 광주시에서

놀이터 소독 서비스는 북구에서

저소득층과 외국인 노동자 가정을 위한

영어 교실 등은 남구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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