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쌀 내년에나 판매될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9 12:00:00 수정 2007-07-09 12:00:00 조회수 1

밥상용 수입쌀이

내년 하반기에나 광주 전남에 유통될

전망입니다



농산물 유통공사에 따르면

중국 태국 미국에서 수입되는 밥상용 쌀은

광주 전남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공매를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전남은

곡창지대인 농도, 특성에 따라

아직까지는 판매되지 않고 있으나

판매업자들이 내년 하반기에나

공매를 통해 구입해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밥상용 수입쌀은

미국, 중국, 태국에서 들어오고 있으며

수입량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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