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에 네덜란드 해운 물류대학에 이어
또다른 외국 대학 분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개교가 확정된 네널란드 해운 물류대학에 이어
관광과 호텔경영분야의 명문인
미국 N주립대와
공학계열 우수대학인 S 공대등을 대상으로
광양만권에 분교 설립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어주기 위해
전라남도와 민간기업,교육법인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치에 나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유치 노력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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