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다며 친구 때려 숨지게 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9 12:00:00 수정 2007-07-09 12:00:00 조회수 0

함평 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욕을 한다는 이유로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4시쯤

친구인 52살 정 모씨와 술을 마시던 중

정씨가 욕을 한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