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탄 건물에서 40대 여인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9 12:00:00 수정 2007-07-09 12:00:00 조회수 0

어제 낮 1시쯤

장성군 삼계면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42살 이 모씨가 건물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전날 집을 나간 뒤

행방이 묘연했다는 이씨 남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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