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세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들이
국세청의 중점 관리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국세청은
돈을 많이 벌면서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성실하게 하지 않은 자영업자 만 6천여명을
꼽아 중점 관리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번에 불성실 신고자로 분류된 자영업자로
전문직과 유흥업소등 취약업종 사업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국세청은
소득이 많으면서도 부가가치세를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은 이들 자영업자에 대해
개별 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