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 논란에 쌓인
광주상무 특급호텔 사업과
광주버스터미널 복합문화관 건립사업에 대한
교통 영향평가가 조건부 통과됐습니다
광주시는
어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상무 특급호텔 사업에 대해서는
진입완화차로 설치를
터미널 복합문화관 건립사업은
새로운 진출입로 개설 등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습니다
이밖에도 마륵치평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과학기술원 증축사업,
광산구 첨단주상복합 건물 신축사업,
북구 신용동 GS자이 신축공사도
조건부 가결됐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 광주주월점 신축사업은
4번째 부결시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