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제조업자 47살 정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종업원인 35살 배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5월 18일부터 최근까지
장성군 장성읍에 제조시설을 갖춰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메탄올 등을 섞어
유사휘발유 27만 리터, 2억 5천여만원어치를
불법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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