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상습 상폭행 한 고교생 무더기 덜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1 12:00:00 수정 2007-07-11 12:00:00 조회수 1

10대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고교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여중생등 10대 소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1학년 15살 김 모군 등

고교생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5일 광주시 광산구의

문화예술회관 지하주차장에서

14살 최 모양을 집단 성폭행하는 등

지난 3월 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10대 소녀 3명을

성폭행 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소녀들을 협박해

매번 같은 장소로 불러낸 뒤

성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