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제 1부는
자신의 친 딸을 살해한 뒤
사체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24살 이 모씨에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월 19일
여수시 교동의 한 사우나 주차장에서
5살배기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완전 범죄를 위해
사체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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