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민자사업으로 3개 학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2 12:00:00 수정 2007-07-12 12:00:00 조회수 0


광주 수완지구에 BTL ..
즉 민자 사업으로 학교 3곳이 문을 엽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오늘
빛고을 배움터 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맺고
수완 지구에 초등 2개, 고등 1개 등 3개 학교를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2월 착공해
오는 200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달에도
꿈나무 학당 주식회사와 민자사업 방식으로
4개 학교를 신설하기로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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