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정무 부지사 불신임 사태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면 전라남도 정무 부지사는
오늘 전남도 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지난 9일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홍이식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F1특별법 제정 무산과 같은
중대사안에 대해
부지사가 출석을 거부한것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며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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