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음식점에서 조리 판매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도 원산지 자율표시제가
시행됩니다.
전라남도는
음식점 식재료등 원산지 자율표시제 운영조례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남도내 모범 음식점 천 2백 여 곳과
일반 음식점 가운데 희망 업소로
배추김치와 무김치, 고추 마늘에 대한
원산지 자율 표시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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