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가격이 연일 올라
가뜩이나 취약한 지역 건설업계의 경영난을
더 옥죄고 있습니다
지역에 공급되는 철근 가격은
최근들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몇달사이 10밀리미터가 톤당 50만원에서
53만원선으로,
19밀리미터 이상은 49만원선에서
52만원선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지역 건설업계는
수주량이 줄어들고 장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연쇄 부도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철근가격마저 올라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철근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고철가격이
오른데다 고유가, 운반비 상승에 따른
복합적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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