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은
민주당 낙오 없는
대통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추 전의원은
오늘 박광태 광주시장을 만나
지난 16일 통합 민주당 8인이
"제 3지대 합류"를 말한것은
대통합의 급박성을 알리고
민주당 낙오 없는 분열 없는
대통합을 촉구한것이었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전의원은 그러나
이 대통합이
미래의 책임있는 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열에 대한 역사적 과오가
반성돼야 한다며
열린우리당의 해체 선언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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