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가 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주변의 소상인들이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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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구 2만명 미만의 소규모 동을
합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는 전체 동의 2/3인 66개 동이
인구 2만명 미만이어서
몇개 동이 통폐합 대상에 포함될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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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이 늦어도 23일까지
탈당을 포함해
중대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정배 의원은 손학규 전 지사를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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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차를 타고 가다 숨진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던
20대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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