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태 23일까지 결단 내리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9 12:00:00 수정 2007-07-19 12:00:00 조회수 1

박광태 광주시장은

마지막까지 통합노력을 계속하되

늦어도 23일까지 결단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제3지대 신당의 발기인 대회가

24일인 만큼 그 이전에는 탈당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시장은 그러나

탈당은 마지막 선택이며

전남, 전북지사와 함께 행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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