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망사고 운전자 속인 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9 12:00:00 수정 2007-07-19 12:00:00 조회수 1

장흥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사망자가

운전한 것처럼 속인 20살 김 모씨등 3명을

범인 은닉 교사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 16일 밤, 장흥군 관흥마을 앞

도로에서 화물차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를 낸 뒤

동승자들과 공모해 함께 차에 타고 있다 숨진

17살 조 모군이 차를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