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가 모니터를 통해
승강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화상 전송 장비가
광주 지하철에 설치됩니다.
광주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올해 말까지 총 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도시 철도 1호선 전구간에
최첨단 화상 전송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화상 전송 시설은
기관사가 운전실 모니터를 통해 4백미터 전방부터 승강장 상황을 파악해
각족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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