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산자부의 선정하는
e 비즈니스 인력양성기관으로 뽑혀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일반대학원 전자상거래 협동과정이
산업자원부의 e 비즈니스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자 상거래 분야의 인턴쉽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획,설계, 마케팅 등
e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고급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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