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고공 농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 기숙사 신축 공사현장에서는
타워크레인 노조 41살 김 모씨 등 3명이
오늘 새벽 1시부터 지금까지
50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이는 등
현재 광주지역 건설현장 5곳에서 동시에
타워크레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임금인상과 주 44시간 근무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 주변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