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예아름 저축은행으로 영업 재개를
앞두고
홍익저축은행에 대한
마무리 절차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3일 영업재개를 앞두고
홍익과 예아름 저축은행으로
자산계좌를 구분하는 마무리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파산절차에 들어간
홍익저축은행의 5천만원이 넘는 고액 예금에
대해서는
파산 처리한 뒤
남는 금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홍익저축은행의 기존 직원 50여명은
예아름과 홍익소속의 직원으로
고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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