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회의 도시 지정 재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20 12:00:00 수정 2007-07-20 12:00:00 조회수 1

광주시가

국제 회의 도지 지정에 재 도전합니다.



광주시는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 회의 도시 지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달 안으로 문화관광부에

국제회의 도시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국제 회의 도시로 지정되면

국제 회의 관련 사업이 우선 지원되고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전문 인력 교육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국제 회의 도시 지정에 도전했다

제주도에 밀려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