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제 회의 도지 지정에 재 도전합니다.
광주시는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받는
컨벤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제 회의 도시 지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번 달 안으로 문화관광부에
국제회의 도시 지정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국제 회의 도시로 지정되면
국제 회의 관련 사업이 우선 지원되고
각종 세제 혜택과 함께
전문 인력 교육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국제 회의 도시 지정에 도전했다
제주도에 밀려 실패한적이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