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업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백개 가운데 7개 이상이 불법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체신청이
올 상반기 소트웨어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7.5%인 540개가
불법 복제품이었습니다
또 전체 업체 가운데 67%인 102곳이
불법복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복제품 금액은 1억 6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불법 복제품을 사용하는 비중은
전문직이 14%로 가장 많았으며
종류별로는 사무용이 12%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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