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7.5% '불법복제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23 12:00:00 수정 2007-07-23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 업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백개 가운데 7개 이상이 불법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체신청이

올 상반기 소트웨어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의 7.5%인 540개가

불법 복제품이었습니다



또 전체 업체 가운데 67%인 102곳이

불법복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복제품 금액은 1억 6천여만 원에 달했습니다



불법 복제품을 사용하는 비중은

전문직이 14%로 가장 많았으며

종류별로는 사무용이 12%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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