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변의 일상을 담은
김영하 기획초대전 '세상속으로'가
내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상계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나무의 형상 안에 주변의 일상을 그려 넣어
지나온 개개인의 삶과
과거의 역사를 되새길수 있도록 한
작품 20여점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잊혀져간 우리의 옛모습을 떠올리며
각박한 현실에서도 문뜩 맛볼수 있는
여유가 그림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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