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트에 이어 광주 전남지역 이마트도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지역 이마트 점포들은
내일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당초 다른 지역 점포와는 달리
광주지역 점포에서는
내일부터 판매를 시작하지 않을 계획이었지만
본사 방침에 따라
판매를 하기로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광주에 다섯개 점포,
목포와 여수,순천에
각각 한개씩의 점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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