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영화 '화려한 휴가'가 개봉하는 내일(26일)
영화관 앞에서
일해공원반대 일인시위를 갖습니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내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화려한 휴가가 개봉되는
광주지역 4개 영화관 앞에서
지난 5일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경남 합천군이 일해공원으로 공원이름을
바꾼데 대해 항의하는 일인 시위를 벌입니다
이번 일인시위는
광주뿐 아니라
전국의 개봉관에서 동시 다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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