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오늘 오전 화려한 휴가가 개봉되는
광주지역 4개 영화관 앞에서
일해공원 반대 일인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 5일 경남합천군이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공원이름을 전두환씨의 호를 딴 일해공원으로
바꾼데 대해 항의하는 뜻으로 이뤄졌는데
일인시위는 광주뿐 아니라
전국의 개봉관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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