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는
언론 등을 통해 장성 아름다운 가게가
주인없이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물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 모군 등
10대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해 10월 4일 새벽 1시쯤
장성군 북하면 아름다운 가게에 들어가
담배 등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14차례에 걸쳐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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