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에서 14차례 물품 훔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26 12:00:00 수정 2007-07-26 12:00:00 조회수 1

장성경찰서는

언론 등을 통해 장성 아름다운 가게가

주인없이 운영된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가

물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이 모군 등

10대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해 10월 4일 새벽 1시쯤

장성군 북하면 아름다운 가게에 들어가

담배 등 물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14차례에 걸쳐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