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전당을 유치하려는
광주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가
6.10 항쟁 20주년을 전후해 민주주의 전당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광주시가 단독으로
민주주의 전당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화운동 기념 사업회는
거리가 멀고 쉽게 가기 어렵다며
광주를 기피하고 수도권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전당을 유치해 민주의 성지로
육성하려는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오늘 (27일) 대책 회의를 열고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