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민주주의 전당 유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가
6.10 항쟁 20주년을 전후해 민주주의 전당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광주시가 단독으로
민주주의 전당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그렇지만 민주화운동 기념 사업회는
거리가 멀고 쉽게 가기 어렵다며
광주를 기피하고 수도권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단독 신청에도 불구하고
유치에 어려움이 잇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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