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야구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해피 119데이' 행사의 하나로
장애인들이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토록했습니다.
해피 119 데이는
장애인과 만성질환자들을 119실버구급차에 태워
문화와 예술 행사장까지 이송하는 서비스로
지난달부터 시행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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