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빈집털이 일당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28 12:00:00 수정 2007-07-28 12:00: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빈 아파트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로

45살 전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전씨 등은 어제 낮 2시쯤

광주시 서구 29살 임 모씨의 아파트 등

빈 집 두 곳에 침입해 귀금속 등 1천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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