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여권의 대통합 신당의
창당 시한이 다가오면서
통합 민주당이
이번주에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가칭 미래창조 대통합 민주신당은
이번주 일요일인 8월 5일
제 3지대 대통합 신당을 창당하기로 하고
그전에 통합 민주당 박상천 대표가
참여할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민주당 당내 기류가
일단 조건없이 통합하자는 쪽과
독자경선을 치룬뒤 당대당으로 통합하자는쪽이
맞서고 있어 어떤 결론이 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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