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했던
강운태 전 장관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참여정부가
가장 많은 일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강 전 장관은 지난 28일
열린우리당 제주지역 당원 간담회등에서
이같이 말하고
참여정부 들어와서 늘어난 국민소득이
8천4백달러 정도"라며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6백선이던
주가지수도 2천선을 돌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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