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경주장 영향평가 마무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30 12:00:00 수정 2007-07-30 12:00:00 조회수 0

전남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환경과 교통, 재해영향평가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F1 대회의 환경영향평가 협의기관인

영산강환경청은 경주장의 소음대책 이행 등을 조건으로 환경영향평가 본안의

협의의견을 영암군에 통보했습니다.



또, 소방방재청과 전남도 도로교통과도

각각 재해와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지난 16일과 18일 협의의견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내일(31일)

이들 영향평가가 포함된 실시계획에 대한

공고가 끝나는 대로

F1 경주장에 대한 실시계획 인가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