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홍세완 선수가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을 접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최근 홍세완이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정강이뼈 힘줄이 파열돼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홍 선수는
지난 6월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군에 머물다
최근 1군에 복귀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시즌을 접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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