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문을 연 중국 영사사무소가
오는 13일부터 비자발급 업무를 시작합니다.
중국 영사 사무소는
광주와 전남북, 제주지역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중국 방문용 비자 발급과 공증*인증 업무를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월산동에 자리를 잡은
중국 영사 사무소는
전국에서 세번째로 개설됐고,
중국 비자발급 기간은
일주일에서 사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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