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노동청이
학생들의 아르바이트가 늘어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부터 한달동안
최저임금 위반사례를 집중 단속합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는 최저 임금을 주지 않은
사업장 48곳이 적발됐고,
여기에 고용돼 있던 180여명이
노동청의 도움으로
받지 못한 임금 천3백여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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