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경찰서는
중학생인 자신의 딸이
남자친구와 모텔까지 다니는데 격분해
딸을 살해한 혐의로
41살 유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6일
부산시 수영구 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인 자신의 딸 14살 유 모양이
남자친구와 사귀며
모텔에서 사진까지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등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딸 유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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