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통합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국정에 실패한 열린우리당이 중심이 된
대통합 활동을 중단하고
중도 개혁 통합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박원 의장 등
통합 민주당 소속 시의원 13명은
오늘 성명을 내고
"민주당을 탈당하는 행위는
개혁과 통합을 바라는 선량한 국민의 요청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전체 19명 의원 가운데 4명이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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