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훨씬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농작물과 가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폭염 속 가축들의 떼죽음이 걱정된다며
축사에 수시로 물을 뿌려주거나
냉방기기를 돌려 축사 온도를 낮춰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벼는 이삭이 생기는 때인만큼 논에
물을 잘 대줘야 가을에 이삭이 많이 달리고
밭과 과수원, 시설하우스 작물은
땅에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와함께 무더위 끝에 찾아올 태풍에 대비해
과일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나무를
묶어주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