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 오르는데 정기 적금은 하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01 12:00:00 수정 2007-08-01 12:00:00 조회수 2

예금 금리가 대부분 오르고 있지만

서민들이 목돈 마련에 이용하는

정기적금과 주택 부금 금리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정기적금 금리는 연 3.92%로

5월보다 0.06% 포인트 떨어졌고,

상호부금과 주택부금 금리도 조금 떨어졌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에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0.03% 포인트 올라

연 4.81%를 기록했습니다.



은행권은 매달 푼돈으로 들어오는 적금보다

뭉칫돈으로 들어오는 예금이

대출 재원을 마련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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