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국내로 밀입국한 혐의로
45살 손 모씨 등 중국인 25명과
운반책 57살 이 모씨를 붙잡아조사하고있습니다
손씨 등 중국인들은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 앞바다에서
선박을 타고
경남 거제도로 밀항하려한 혐의를받고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취업을 위해 밀입국을 시도한 이들은
성공할 경우 1인당 천만원씩의 사례금을
알선조직에게 주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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