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지난 2/4분기에 새로 생긴 법인이
통계를 작성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신설법인 수는 8백8개로
2002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과 제조업에서는
지난 1/4분기보다
신설법인 수가 줄어든 반면
서비스업은 67개가 늘어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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