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한 단체장 공약 평가에서
광주시는 낙제점을
전남은 양호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실련이 16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장 당선 후 1년간 공약의
'정책 이행 정도'로 평가한 결과
광주는 5점 만점에 1.72점을 받아
14위로 하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광주시는 특히 주민참여를 위한 공약도 없었고 공약이행 과정에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체제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전라남도는 2.23점으로
16개 광역단체 가운데 세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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