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살포제 살포 등으로 조류가 감소돼
지난달 20일부터 14일 동안
동복호 유역에 내려졌던 조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하지만 무더위로 수온이 높은데다
비가 오지 않아 저수량이 떨어져 있는 만큼
다시 조류주의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환경청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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