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박물관 개관 100일 관람객 50만명 돌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03 12:00:00 수정 2007-08-03 12:00:00 조회수 1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이

해남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4월27일 개관한 우항리 공룡박물관에

100일만에 전국에서 50여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입장료 수입이 1억6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해남군은 공룡박물관이

지역관광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고

관람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화석지 부지에 화석발굴 체험장과

사이언스 파크등을 갖춘 생태체험관을

조성하는 등 공룡을 주제로한

테마파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